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억지 밈 (문단 편집) === 한국 === (가나다순) * ASKY - 본래 [[오늘의유머]]에서 '[[안 생겨요]]'의 이니셜로 쓰던 단어였는데 [[일베]]에서 '아따 [[김대중|슨상님]] 계실적엔 이런일이 없었는디' 라는 말에 끼워맞추어 억지 밈을 만들었다. 일베 내부에서만 사용되고 타 커뮤로 크게 퍼지진 못했다. * [[https://www.goodgag.net/168334|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 [[웃긴대학]]의 어느 유저가 무려 '''10년''' 동안 민 문장. 초기에는 웃긴대학 내에서도 공감받지 못하고 그냥저냥 지나갔지만 10년 동안 한 우물만 파는 [[근성]]을 인정받기라도 한 것인지 웃대 내에서만 사용하는 밈화가 되었다.[* 사실 정말로 '밥먹었수산시장' 자체가 밈으로서 쓰인다기보다는, 비꼬기 위해 비틀어 사용하는 쪽이 더 크다.] * 가보자고 - 본래 남초성향 사이트에서 유행어로써 존재하는 [[가즈아]], [[자 드가자]] 등의 용어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여성 유저들이 많은 커뮤니티에서 아이돌 팬덤 [[https://www.instiz.net/name_enter/80452612|유래]]의 대체어 '가보자고'를 제안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아이돌판에서 유래된 단어인 만큼 아이돌 관련 콘텐츠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자주 마주치게 된다. 공부관련 컨텐츠에서도 #가보자고를 자주 사용한다. * 각종 [[세대]] 이론들 - [[1990년대]] 무렵(정확히는 [[삐삐]](호출기)가 유행하던 1994~1995년경이다) '''[[X세대]]'''라는 용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강력한 [[밈]]이 되면서, 사람들이 너도나도 이런저런 로마자를 가져다가 마구 갖다 붙이기 시작했다. 특히 당시 최고의 언론장악력을 보이던 몇몇 신문들이 이런 유행을 만들려고 시도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지난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제안된 '''W세대''', 인터넷의 발달이 가져온 '''N세대'''[* 이건 그나마 80년 대생을 지칭하는 뜻으로 좀 쓰였다.], 한때 [[국방부]]에서 밀었던 '''P세대''' 등이 있다.[* 그나마 여기 거론된 것들은 그래도 좀 덜 억지스러운 것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특히 N세대의 경우. 당장 나무위키의 [[세대]] 문서만 봐도 온갖 세대가 난립하는 모양새를 볼 수 있다.] 이런 용어들의 난립은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어지간한 로마자는 웬만하면 다 사용됐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현재는 '''[[MZ세대]]'''가 역시 언론에 의해 만들어져 정치권과 방송에서 널리 언급되고 있는데, 정작 MZ세대 당사자들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상 최악의 억지 밈으로 자리 잡았다. 원본인 X세대 정도는 그럭저럭 밈이었다 치고 좀 너그럽게 봐줘서 N세대는 그래도 좀 쓰였으나, 나머지는 억지 밈에 가까운 사례. 이외에도 로마자가 안 붙은 억지 밈은 2029 세대(2020년 현재 40대 중반~50대 초반이다), [[달관 세대]] 정도가 있는데 이 또한 조선일보가 주도했다. 사실 그 전작인 [[386세대]] 밈[* 이것도 조선일보가 본격적으로 띄웠다. 지금 386세대 정치 성향과 조선일보가 거의 원수지간인 것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부분.]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기 때문에 그 후속작으로서 기획된 것이었지만 조용히 묻혔다. 이제는 [[예스 재팬 세대]]같은 공감은 커녕 대부분이 그런 용어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지고 있다. * '''[[개그 콘서트]]의 일부 유행어.''' - 정말로 유행한 경우도 가끔 있긴 하다. 자세한 건 [[개그콘서트/유행어 일람]] 문서 참고. 사실 개그콘서트가 부진하는 2010년대 중반 이후의 개콘발 유행어는 사실상 억지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웃음을 찾는 사람들/유행어 일람]] 및 [[코미디빅리그/유행어 일람]] * 고두러 - [[이자혜]]가 사용한 고양이 애칭으로, 이자혜의 인기가 높을 때 이자혜 팬을 비롯해서 [[트위터]]를 중심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밈으로 자리잡기 전에 이자혜의 논란 등으로 이전과 같은 인기를 얻지 못하자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억지 밈 자리잡았다. *[[고2병]] - 2000년대에 [[중2병]]이라는 단어가 일본에서 넘어와 한창 유행할 때 중2병을 까는 고2병이라는 형식으로 중2병에서 파생되었던 억지 밈이다. 이 말이 만들어졌던 당시에도 고2병이라는 말은 사용 빈도가 거의 없었으며, 2010년대 후반 이후 고2병과 유사한 개념인 [[쿨찐]]이라는 말이 대중화되자 곧바로 쿨찐에 대체당해 사어가 되었다. * [[뀨]] - 한때 '초등학생들이 요즘 뀨를 욕으로 쓴다' 등의 글에서 파생된 억지 밈(?).[* 사실 밈이라고 보긴 힘들긴 하다. ] 참고로 뀨가 욕인 이유는 뀨=구+구=9+9=18=[[씨발|X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처음에 조금 쓰인다 싶더니만 너무 억지라서 인기가 [[떡락|엄청나게 떨어졌다.]] * [[김헌곤 유니버스]] * [[디시인사이드/사건 사고/2005년#s-5|그랜드 서울]] 프로젝트 - 2005년 디시인사이드에서 갑자기 특설 갤러리가 하나 생기며 "[[서울특별도|서울-경기-인천을 하나로]]"라는 드립을 급조한 억지 포토샵 밈들과 함께 밀어붙였던 사건. "네티즌들로부터 자발적으로 생겨나 채택되는 정책으로 세계 최초 '넷시전(Net+Decision) 모델"이라는 개드립까지 덧붙게 된다. 당시 극우 진영 인터넷 매체로는 유일하다시피했던 독립신문[* 뉴스파인더-[[신의한수(팟캐스트)|신의한수]]의 전신. 지금도 그렇지만 우파 진영 매체들 중 가장 오른쪽이었다는 평이 있다.]에서 대대적으로 '그랜드서울 운동'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 또 엠파스 랭킹에서도 '그랜드서울을 주창한 사람이 경기지사가 되어야'라는 항목이 포함된 랭킹이 올라오고, 그랜드서울 지지 다음카페가 만들어져 '그랜드서울 얼짱 선발대회'도 열리게 되었다. 그런데 홍보대사로 레이싱걸 출신을 쓰는 등 행보를 이어가다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7405|이렇게]] 되었다 [[http://m.nocutnews.co.kr/news/94702|이렇게]] 된 후... 현재는 디시인사이드에서도 링크를 찾을 수 없게 되었다. * [[그뤠잇]]/[[스튜핏]] - 짠돌이 부자 개그맨으로 유명한 [[김생민]]이 출연하던 방송 코너에서 출연자의 소비습관을 평가하며 사용하던 유행어였는데, 이 또한 미디어에서 억지 밈으로 만들어버렸다. 억지 밈이지만 원본 방송이 인기 있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인지도는 있었는데, 너무 많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김생민의 안티팬들이 생겨났을 정도. 대개 이런 식의 언론발 억지 밈은 '''부장님 개그''' 코드에 딱 맞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김생민의 성추행 사건이 일어난 후에는 완벽하게 흑역사화되었고 더 이상 언급되지도 않는다. 스튜핏하면서 약올리는게 꼴보기 싫었기 때문에 정의구현당했다는 평가이다. 사실 자기가 만든 것도 아니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정수정|크리스탈]]이 쓰던 말투였던 걸 자기 유행어로 써먹었던 것. * [[김수로(배우)|김수로]] 꼭짓점 댄스 - [[2006 FIFA 월드컵 독일]] 때 [[상상플러스]]에 출연하여 [[http://www.youtube.com/watch?v=bb3S20bwRsA|꼭짓점 댄스를]] 소개했다. 사실 김수로 입장에선 좀 억울한데 '''김수로는 이 밈을 민 적이 없다.''' 상상플러스를 본 국내 광고업체들이 월드컵 특수를 타고 온갖 영상물에 이 밈을 도배하면서 억지 밈화 되었을 뿐이다. 사실 초기에는 나름 반응도 좋고 흥행했다. 다만 흥행 속도보다 더 많이 푸시 되니 대중들이 쉽게 질려 했을 뿐. 후속작이 2010년에 나온다고 했는데 언급이 없다. * [[꾸밈비]] - [[2005년]]부터 갑자기 생겨난 [[신조어]]다. 그 근원을 알기 어려운 정체불명의 용어다. 일부는 이것이 전통문화에 기원한다고도 하고 일부는 이것이 화류계 [[은어(언어학)|은어]]라는 말도 있지만 이들은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 웨딩업체에서 억지로 만들어서 유행시킨 게 아니냐는 의심도 받고 있는 상태다. * 농체 - 반 일베 성향 커뮤니티인 일간워스트가 일베에서 쓰이는 [[노체]]를 비꼬기 위해 만들어냈으나 대다수의 커뮤니티에서 쓰이지 않다가 현재는 디시인사이드에서 근첩 말투 흉내내기 컨셉용으로 쓰인다. 자매품으로 ~닭체, 민영화(일베에서 나쁜 의미로 쓰이는 '민주화'를 미러링한 단어)도 있으나 농체보다도 인지도가 떨어진다. * 단군왕검의 저주 - 2002년 월드컵 당시 KBS에서 검색어 1위라고 주장했던 사례. 물론 진실은 [[펠레의 저주]] 단어를 차마 쓰기 어려워서. 2006년 월드컵에서는 기고만장해졌는지 이걸 대놓고 언급하기 시작했다. * [[랜덤채팅의 그녀!]]발 유행어 * 떨녀 - 디시인사이드의 1차 변화기 및 햏자의 황혼기인 [[2005년]]에 갑자기 몸을 잘 떠는 여자라면서 밀고 나왔던 억지 밈 [[https://www.youtube.com/watch?v=exmcPWtWs6E|동영상]]. 어감이 [[딸녀]]와 비슷한 것도 있고 해서 한동안 디시뉴스 등에 오르내리기도 하였으나 억지 밈인걸 알아차린 햏자들에 의해 철퇴가 내려졌다.[[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1872|#]] 이쪽은 네티즌이 아니라 일부 언론 기자들이 억지 밈을 만드는 사례. * [[미리니름]] - [[이영도]] 팬덤에서 만든 신조어지만 [[가짜 순우리말]]이라는 이유로 한때 2000년대 과거에 외국어인 [[스포일러]] 대신 사용하자고 밀어붙이는 현상이 있었다. * 박박, 나나, 짜짜 - 10대들 사이에서 [[대박]], [[존나]], [[진짜]] 등을 뒷글자를 반복함으로써 의미를 강조하는 식으로 사용된다'''는 주장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은어(언어학)|은어]]. '''사실 그 어떤 10대도 이런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돌려까기가 더 웃기다는 평. || {{{#black {{{#!folding 사용례 [[파일:신신끼끼.jpg|width=300]] (※ [[병신|병'''신''']][[새끼(비속어)|새'''끼''']]들 [[지랄|지'''랄''']]났네 [[애미|애'''미''']]뒤졌노) }}}}}} || * [[박보검~나 웃겨]] - 무한도전에서 억지로 밀었던 사례. 그리고 무한도전 종영의 수많은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된다. 다만 이 유행어는 무한도전 멤버들도 이것이 재미없고 되도않는 유행어란 사실을 알았고, 노잼인데 억지로 민다는 사실 자체를 재미 포인트로 보았다. * [[버억]] - 크리에이터인 [[킹기훈]]이 2019년부터 음식을 먹는 의성어로 버억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며 인터넷 전반으로 유행을 확산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 버억이라는 어감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억지 밈으로 밀어붙이는 현상을 좋지 못하게 보는 사람들은 반감을 갖고 있다. * [[버카충]] - 인지도 높은 억지 밈이긴 한데, 조금 특이한 경우다. 보통 다른 억지 밈들은 누군가가 고의로, 특히 언론에서 억지로 유행시키려 '''해서''' 대다수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건 모르는 사람이 '이런 것도 있나 보다' 하고 쓰는 걸 보고 상황을 아는 사람들이 낚인 걸 보고 웃어넘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충전식의 전용 교통카드를 쓰는 경우보다 신용카드에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걸 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용 빈도도 찾아보기 힘들다. * 복세편살 -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라는 뜻으로 일부 방송과 여초 사이트에서 간간이 쓰이지만 실생활에서 쓰일 일이 많지도 않고 사용 범례도 좁다. * [[새침부끄]], [[흥헤롱]] 등 과거의 [[츤데레]] 번역어: 츤데레의 우리말 번역으로 오덕계 내부에서 제안된 신조어들이었지만 [[왜색]]이 문제이기도 했었고 어감도 별로 좋지 못했고, 실제로는 이들 대체어를 전부 합친 것보다 츤데레가 훨씬 더 압도적으로 많이 쓰였으며, 츤데레라는 단어가 오덕계를 벗어나 대중들한테 퍼져서 일본에서 유래된 신조어의 하나로 받아들여 '츤데레'라는 원어 그대로 사용되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사실상 과거에 만들어졌었던 츤데레 번역어들은 전부 사장되고 말았다. * [[소확행]] - 실제로 사용되는 일이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크루트에서 '2018 올해의 유행어 1위'로 선정. 어원의 특성이나 사용되는 곳(방송,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사용하여 유행한다기 보다 국민들의 행동을 정의하고 규정하려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억지 친근 용어에 가깝다. 전형적으로 미디어가 만든 하향 하달식의 확산 패턴이다. * 수박수박수박수 - 현대기아자동차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선전으로 억지 밈을 밀어보려고 네이버 동영상 광고에 틀기만 하면 나오는 수준까지 쏟아부었다가 엄청나게 까였고 역효과만 났다. 여기에 홍명보호의 졸전까지 더해져 억지 밈 중 가장 평가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된다. 또한 같은 시기에 [[김보성]]의 '''[[으리]]'''가 떴다. * 아니 아니,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 이 경우는 좀 특이하다. 당사자인 [[예원]]이 나서기 전에도 해당 밈이 퍼지긴 했지만, 그녀가 직접 나서 이 사건 이후 자신의 인지도가 올라갔다며 [[노이즈 마케팅]]을 시도한 이후로는 억지 밈이 돼 버린 것. * [[엄준식(인터넷 밈)|엄준식]] - [[엄준식|PD아무무]]의 본명으로, 악성 팟케스트 청자들에서부터 시작하여 트위치, 유튜브까지 퍼져나간 억지 밈이기도 하다. 채팅창이나 댓글창에 엄준식이라고 도배하거나 "엄준식이 누구냐"라는 함부로 쳤다간 큰일 난다. 댓글에는 '엄'이라는 단 한 글자로 답글을 달고, 그 외에도 끝없는 [[뇌절]]로 인해 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이 말을 금지어로 건 스트리머들도 많다. * [[최화정의 파워타임|오마마마마]](라디오 한정) - [[최화정]]이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 및 자신이 들어있는 광고에서 사용하는 억지 밈. 라디오를 듣지 않은 사람에게는 처음 들어본다는 말이 대부분. * [[유전자(개그콘서트)|유전자]] - 이쪽은 아예 미리 선언해둔 유행어 몇 가지를 중심으로 상황이 풀려나가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코너. * [[엘 넥라시코]] - 문서 참조. 일방적으로 밀리는 관계인 데다, 두 팀의 팬심이나 위상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기자들의 [[무리수]]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원본인 엘 꼴라시코는 축구에서 사용하는 단어인 [[엘 클라시코]]에서 따온 것으로 어감도 비슷하고 공감대도 있어서 억지 밈이 아니었는데, 괜히 억지로 다른 것도 끼워 넣었다 억지 밈이 된 사례. 뭣보다 히어로즈가 넥센에서 키움으로 바뀌게 돼서....~~그래서 이젠 엘키라시코를 밀고 있다~~ * [[폼 미쳤다]] - 유튜버 [[김종호(유튜버)|김종호]]의 [[YouTube Shorts|쇼츠]] 영상에 "김종호 폼 미쳤다"라는 댓글이 달린 것에서 시작된 밈으로, 원래는 김종호 유튜브에서만 쓰이던 말이었지만, [[잼민이]]들이 김종호와 관련도 없는 영상에 "김종호 폼 미쳤다"라는 댓글을 무지성으로 달아버려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여 억지 밈 취급을 받고 있다.[* 그래도 이 밈에 있는 "폼 미쳤다" 자체는 아직까지 잘 사용되고있다.] * [[하지 마라]] - [[Warhammer 40,000]]에서 나온 용어로, 구 리그베다 시절 한정으로 여기에 해당했다. [[흠좀무]]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급으로 너무 남발되는 바람에 옛날 워해머 팬덤에선 진짜 밈이었는데 위키에선 억지 밈이 된 셈이다. * [[현지팬인데 인정합니다]] - [[네이버]] 해외 축구 뉴스에서 자주 보이는 꾸준 글. 사실 네이버 해축게시판은 억지 밈의 향연이다. XX 아니고 XX, [[오노데라]]는 사랑입니다. XX 빅클럽 아니야 등등 [[박문성]] 칼럼에서는 [[스렉코비치]]와 MSN 계산법을 비꼬는 밈들이 계속 베댓으로 올라가곤 한다. * [[홍박사님을 아세요?]] - 유튜브 쇼츠 챌린지 등의 푸쉬를 통해 자주 노출이 되자 재미나 중독성 등을 못느끼는 사람들의 평가로 눈살이 찌푸려진다, [[뇌절]]로 인해서 싫어졌다는 등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 2022~2023년 대부분의 밈 - 이때의 밈은 [[TikTok]]같은 숏폼 플랫폼에서 유행하는 밈들이 양지로 올라와있다. 이런 밈들은 대체적으로 억지 밈으로 올라온 경우가 많고 뜻도 알 수 없는 이상한 밈들이 넘쳐나와 너무 억지스럽다는 의견이 즐비한다. *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 처음에는 [[지금 무슨 노래 듣고 계세요?]]라는 질문에 답하는 밈으로 탄생했으나 후에는 행인에게 말만 걸면 "뉴진스의 하입보이요"라며 춤추는 밈으로 변형되었다. 다만 진지하게 대답해야 하는 질문에 써버리거나, 이유없이 지나가고 있는 행인에게 함부로 시전하는 남용 사례가 종종 보인다.[[https://cafe.naver.com/dieselmania/41505557?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RpZXNlbG1hbmlhIiwiYXJ0aWNsZUlkIjo0MTUwNTU1NywiaXNzdWVkQXQiOjE2OTA2OTMxNTA5NTZ9.fBjmiJjajrPnOCJKJ1pSnW750bAv0egXnNoMOprBvy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